김지훈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작뮤지컬 더블캐스팅 미션 김지훈, 이무현, 정원철, 나현우 배우 블로그 글들을 전체적으로 수정하느라 자세히 집중하여 보진 않았던 tvN 더블캐스팅 7화이지만 그래도 이에 대한 정리 포스팅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TOP 12로 경연자 수가 좁혀진 만큼 진행속도가 빨랐다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배우들을 다 보여줬으면 좋았을 텐데 한 배우만 보지 못해서 의문도 들기도 했습니다. 굳이 한 명을 남긴 이유가 물론 인지도가 좋고 다음 편의 시청자 유입을 위해서 선택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눈에 너무 뻔하게 보여서 조금 프로그램에 대한 매력이 감소하기도 했습니다. 공정하지 못한 느낌이자 궁금증을 유발하며 다음화에 나올 출연자를 구성상 돋보이게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빠른 진행은 이제껏 늘어지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던 것에 비해선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김지훈 배우의 She's Got A Way (뮤지컬 Movin' Out) 지난 tvN 더블캐스팅 6화에서 기억에 남았던 무대들 중 하나인 김지훈 배우의 무대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김지훈 배우는 더블캐스팅 출연자들 중 26세 공식 막내로 성악과 출신으로도 소개되었습니다. 김지훈 배우가 준비한 넘버는 뮤지컬 더블캐스팅 드디어 TOP 12 결정-추가 합격 등 아직 tvN 더블캐스팅 5화 무대를 모두 소개하지도 못했지만 오늘 결선 두 번째 라운드의 두번째 편이었던 tvN 더블캐스팅 6화가 방영되어서 방금 시청을 마치고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기대하던 배우들의 무대가 궁금해서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지난 5화를 시청하고 아쉬운 점을 포스팅에 많이 나열했었는데 이번 회차 또한 같은 방식의 같은 라운드의 뒷부분을 보여주는 편이었기에 감상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추가합격자'를 선정하는 스페셜 멘토 심사위원이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지난번 무대들 보다는 더 몰입감도 좋고 준비를 많이 한 무대들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지난 회차는 대체적으로 넘버만을 소화하고 시연하거나 혹은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 같았던 무대가 대다수였다면.. 이전 1 다음